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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13일 둘째 주 말씀묵상 칼럼

Author
admin
Date
2022-03-1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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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칼럼
(눅 19:41-48)
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42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43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둔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44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가 보살핌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45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47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48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였더라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 가까이 가시면서 우시는 장면으로 말씀이 시작합니다.
우셨다는 것은 극도의 슬픔을 의미합니다. 왜 예수님께서 극도의 슬픔을 느끼셨습니까? 진정한 평강이 있어야 할 예루살렘에 평강이 없기 때문입니다.
왜 평강이 없었습니까? 평강의 근원 되신 예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그분을 배척하고 부인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진정한 평안의 근원이 되십니다. 우리가 그분 안에 있으면 우리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아닌 세상의 거짓 평안만을 구한다면 주님은 너무나 안타까워하시며 눈물을 흘리십니다. 세상의 거짓 평안에는 온전한 구원과 영생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유일한 목표는 평안의 주님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 분 안에 진정한 소망과 영생이 있습니다. 한 주간도 불안하고 두려움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오직 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승리하시는 성도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