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방

2022년 03월 27일 넷째 주 말씀묵상 칼럼

Author
admin
Date
2022-03-26 23:52
Views
272
말씀묵상 칼럼
(눅 22:26-32)
26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27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28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오늘 본문에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큰 슬픔에 잠겨 있던 따르던 여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십자가를 지시는 예수님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그들을 향해 예수님은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두 가지를 당부 하십니다. 먼저 너 자신을 위해 울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이유가 무엇입니다. 우리의 죄사함과 구원을 위함입니다. 그 십자가를 볼 때 우린 우리의 죄를 돌아보며 회개의 눈물을 흘릴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안타까움을 넘어서 그분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또한 자녀를 위해 울라고 당부하십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십자가를 지시는 자리에 그들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자녀들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원을 모르는 자녀들은 심판에 이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자녀들의 회개와 영혼 구원을 위해 울며 기도하라는 당부입니다. 예수님을 무시하고 경홀히 여기는 악한 시대에 우린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회개의 눈물과 자녀의 영혼 구원을 위한 눈물이 필요한 때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